DART 공시뷰어에서 다운로드 를 누르면 파일이 두 줄 나옵니다. 삼성전자 2025년 사업보고서라면 이렇습니다.
원문XBRL 은 사람이 읽는 문서가 아닙니다
XBRL 은 재무제표의 숫자 하나하나에 「이 값은 유동자산이고, 이 회사의 이 기간 것」 같은 꼬리표를 붙여 기계가 읽게 만든 자료입니다. 위 삼성전자 zip 을 풀면 파일이 일곱 개 나옵니다.
| 파일 | 담긴 것 |
|---|---|
….xbrl | 값과 꼬리표 (3.9MB) |
….xsd | 이 회사가 쓴 꼬리표의 정의 |
…_pre.xml · …_cal.xml · …_def.xml | 표시 순서 · 합계 관계 · 항목 간 관계 |
…_lab-ko.xml · …_lab-en.xml | 한글 · 영문 계정 이름 |
이것들을 서로 이어 붙이면 재무제표를 다시 그릴 수는 있지만, 어디에도 보고서에 실린 표 그 자체는 없습니다. 보고서 분리기는 문서에 실린 표를 옮기는 도구라 이 형식을 읽지 않습니다.
넣으면 이렇게 됩니다
보고서 분리기에 그 zip 을 넣으면 변환하지 않고 까닭을 알려 준 뒤 다음 파일로 넘어갑니다. 같은 목록의 다른 파일은 그대로 변환됩니다.
어느 것을 받아야 하나
- 보고서의 표를 엑셀로 옮기려면 — 위 줄의 PDF. 또는 OpenDART 의 「공시서류원본파일」. 원본 HTML 이 들어 있어 PDF 보다 표 구조가 정확합니다.
- 여러 회사의 재무 숫자를 모으려면 — XBRL 이 맞는 자료입니다. 다만 보고서 분리기가 아니라 OpenDART 의 재무정보 API 로 받는 편이 쉽습니다(공시 수집기가 이 일을 합니다).